온라인 교인이 되면

'평신도'와 '신학'이라는 키워드로 목회하는 서로교회와 '느슨한 연대'로 함께합니다.

출석 교회가 있어도, 가나안 성도여도, 혹은 교회에 관심이 있는 예비신자여도 관계 없습니다. 누구나 함께 할 수 있고, 어떤 의견이라도 제시할 수 있으며, 목회적 돌봄(기도, 상담, 성경질의 등)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온라인 교인과 함께 할 일들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.

온라인 교인 특전

1. 서로교회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.

2. 서로교회/북스에서 발간하는 모든 간행물/도서들을 보내드립니다.

    (단, 유가지의 경우에는 소정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고, 선택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드립니다.)

3. 온라인 강좌에 우선적으로 초청합니다.

4. 온라인 예배 순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

5. 느슨한 연대로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초청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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